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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 체질

admin 2016-06-22 11:56:34 조회수 2,155
배우자와 체질 부부 각자의 개성은 항상 본연의 자아를 실현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달려가지만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인 차이에 의해 그 발달이 꼬이기도 하고 왜곡되어 발전하기도 합니다. 좀 더 상대방을 이해한다면 같은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든든한 동지가 될 수 있습니다. 투철한 정신력은 물론 이러한 점을 뛰어넘을 수 있으나 누군가는 희생양이 될 것입니다. 체질의 장단을 파악함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으나 서로를 이해함이 오해함보다는 평화로울 것입니다. 완벽은 힘들어도 최선은 미덕이 될 것입니다. 태양인 : 태양인 부부가 둘 다 앞으로 전진하려고만 하지 물러설 줄 모릅니다. 서로 나아가려는 방향이 일치하는 것이 아니므로 의견 충돌로 시끄러운 날이 많습니다. 한 쪽이 다른 한쪽을 완전히 압도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끝내 의견이 맞지 않으면, 집안이 평안할 날이 없습니다. 태양인 부부는 서로 상대방만 탓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물러서고 양보할 줄 알아야 합니다. 소양인 : 소양인 한 달이 멀다 하고 자꾸 새로운 일을 저지르는 커플입니다. 너무 준비 없이 서두르다 보니 번번이 낭패를 봅니다. 둘 다 신중하지 못하고 참을성이 없어서 매사에 실수가 많고 부부 싸움도 잦습니다. 더구나 가정보다는 바깥일에 신경을 쓰지 때문에 부부가 모두 가사를 소홀히 합니다. 그러나 부부싸움이 잦아도 다툼이 오래가지 않고, 둘 다 부지런하므로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살 수도 있습니다. 태음인 : 태음인 태음인 부부는 애인 같은 분위기 보다는 친구나 동지 같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원래 묵직하고 참을성이 있으며 남을 간섭하거나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므로 서로 간에 별 충돌이 없습니다. 또 자기 일을 알아서 처리하므로, 가계를 꾸리고 가정을 안정하는데는 유리합니다. 그러나 서로 부딪치면 고집이 세어 큰 충돌로 발전할 수 있고, 둘 다 세심하지 못하여 좀 답답한 부부관계가 되기 쉽습니다. 소음인 : 소음인 겉보기에는 성격이 잘 맞는 사람끼리 만났다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서로에게 발전이 없어 결국에는 권태감이 생깁니다. 또한 소음인 부부는 작은 일에도 쉽게 감정이 상하고, 그 감정이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사소한 일은 덤덤하게 넘기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러나 소음인 부부는 서로 상대방의 눈치를 알아채서 배려를 할 줄 알기 때문에 애정이 있다면 크게 충돌하는 일이 흔치 않습니다. 태음인 : 소음인 묵직한 남편에게 여린 아내가 기대는 형상이거나 자상한 남편과 투박한 아내의 형상이어서 좋은 부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편 모두가 음인이기 때문에 진취적이지 못합니다. 또한 소음인은 상대방의 무드 없음을 탓하고, 태음인은 상대방의 세심함을 귀찮다고 탓할 수 있습니다. 태음인 : 소양인 서로 상반되는 기질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측면에서 좋습니다. 태음인은 무뚝뚝하고 재치가 없으며 이기적인 행동을 해도 소양인은 크게 괘념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가정을 이끕니다. 또한 소양인은 경솔해서 실수를 하더라도 태음인이 막아줍니다. 한 쪽이 바깥일에 충실하면 다른 쪽은 집안일에 충실하므로, 안팎에 두루 결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상반된 성격 때문에 불화가 생기면, 끝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파국으로 치달을 수도 있습니다. 소음인 : 소양인 성격상의 차이가 서로를 보완하면 바람직한 커플입니다. 소음인은 소양인이 다소 실속 없이 돌아다녀도 어느 정도 이해할 줄 알고, 소음인이 지나치게 소심하게 굴어도 소양인은 괘념하지 않으므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소양인은 매번 일만 벌리고 거두지 않으면, 태음인과는 달리 일을 마무리하는 데 별 흥미가 없는 소음인은 견디기 힘들어 합니다. 또 일을 쉽게 착수하는 성격인 소양인은 소음인의 치밀한 성격을 답답하게 생각합니다. 소음인은 때때로 소양인의 판단을 믿어 볼 필요가 있고, 소양인은 반려자를 고생시키지 않으려면 뒷감당 못할 일을 벌이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