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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체질(2)

admin 2016-07-11 15:27:43 조회수 2,457
당뇨병을 관리하는 데 스스로의 심화를 다스림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연 심화를 다스림에 체질적인 특성을 이해하여 실천하기가 쉬울까? 어려운 일입니다. 소음인은 좀 더 활동적이고 외향적으로 진취적인 성향으로 개선돼야 하고 소양인은 내실을 다지고 뒷 힘이 있고 끈기를 키워 정서적으로 차분한 성향으로 태음인은 부지런하며 소박하고 절제된 생활 속에서 사회적이며 남을 배려하는 성향으로 태양인은 독단적이지 않고 항상 뒤를 돌아보며 겸양할 줄 아는 성향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사사로운 욕심과 혹은 야심들이 당뇨병을 관리하는 데 엉뚱한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보약은 역시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입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기본이 바로 운동, 식이요법, 명상 등 자연요법의 삼위일체인 것입니다. 소음인은 내면적인 힘을 운동을 통하여 육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몸이 차지기 쉽기 때문에 더욱 운동이 중요합니다. 끊임없는 움직임이 소음인에게는 필요하며 게으름에 의한 지나친 생각속으로의 탐닉이 당뇨를 불러들이기도 합니다. 가만 앉아서 꾀만 짜내고 있는 소음인은 어떠한 성취감도 맛 볼 수 없으며 스스로 내향화하여 우울감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소음인은 시간여유가 있다면 단체운동을 권하고 싶습니다. 팀워크를 짜서 운동을 한다면 사회성과 성격 개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해관계가 얽힌 도박성향의 운동은 자칫하면 마니아가 되어 오히려 생활의 리듬을 깨뜨릴 가능성이 많으므로 소음인은 순수한 친목을 다지는 운동을 꾸준히 함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소음인이 적당한 운동을 하게 되면 위장문제는 저절로 해결됩니다. 식욕이 왕성해지고 활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럴 때 찬 음식을 경계함이 중요합니다. 몸 상태가 좋을 때 평소 못 먹던 음식을 다시 찾는 못된 심리가 발동하는 것이 소음인의 한계입니다. 소음인 여성인 경우 고부갈등이나 갱년기 이후 우울증을 겪는 과정에서 잘못된 식습관이 비만증과 당뇨병을 만들기도 합니다. 내면적인 문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남성적인 사회성을 익혀야 합니다. 소음인을 위한 식단을 열거해 보면 차조밥, 감자밥, 찹쌀밥, 닭튀김, 닭곰탕, 닭백숙, 쑥국, 대구지리, 북어국, 생태찌게, 냉이국, 달래무침, 카레라이스, 마늘구이, 가자미튀김, 동태찜, 민어찜, 장어구이, 조기구이, 고추잎나물, 냉이나물, 쑥갓나물, 갓김치, 부추김치, 파김치, 미삼김치, 닭고기장조림, 미역국, 찹쌀인절미 등을 응용할 수 있습니다.   태음인은 운동의 주목적이 발산을 도와 전체적인 호흡기능을 활성화하여 간열에 의해 찌들은 노폐물들을 몸 밖으로 몰아내는 데 있으므로 충분히 맑은 수분을 섭취한 후 땀을 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태음인이 게으르다면 그것만으로도 당뇨병이 올 수 있으며 운동할 시간도 갖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일과에 몰두하여 열을 올리다 보면 어느새 탐욕의 화가 쌓여 성인병의 깊은 수렁에 빠져 들게 되는 것입니다. 살이 잘 찌지 않는 태음인중에 지나친 과민에 의해 조그만 일에도 초조해 하고 겁을 나타내는 조바심이 원인인 당뇨도 있습니다. 물론 유전적인 영향도 무시 못 하지만 집안 내력인 경우 느긋하지 못한 태음인은 깊은 좌절감을 맛보기도 하고 스스로 건강을 포기하여 자포자기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그러한 자신의 건강에 대한 자신감 상실은 태음인의 경우 대부분 가족과의 불협화음이 주요한 원인 제공자입니다. 피붙이와의 본능적인 유대감이 끊어졌다고 느끼는 순간 태음인들은 간에 열이 생기고 폐는 건조되어 조열증이라는 당뇨와 같은 소모성 증후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태음인을 위한 식단을 열거해 보면 밤밥, 무밥, 수수밥, 강낭콩밥, 갈비탕, 곰탕, 설렁탕, 북어국, 생태찌게, 잉어탕, 아욱국, 대구지리, 두부찌게, 등심, 안심, 불고기, 민어찜, 연어찜, 고구마나물, 도라지나물, 두릎나물, 더덕나물, 콩자반, 머위나물, 호박무침, 취나물, 깍두기, 국수, 콩나물무침, 연근조림, 쌈밥, 버섯전골, 동치미, 무채국 등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소양인은 식사 양에 맞추어 운동량을 조절해가며 항상 즐거울 수 있도록 가까운 사람들과 혹은 사회 생활 중에 만난 사람들과 친밀한 유대감을 느끼며 운동에 적극성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자체의 만족감만으로는 소양인들은 깊은 화기가 풀리지 않습니다. 사회성이 전제되고 내면적인 부족감을 같이 풀어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동반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운동이 주는 직접적인 도움은 소양인에게 별 관심사가 아닙니다. 건강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운동의 중요성을 객관적으로 인식해야 소양인들은 몸을 움직입니다. 어떤 경우는 명상이나 단전호흡 혹은 가벼운 목욕이 필요할 때도 있으며 주기적으로 땀을 빼준다면 그에 상응하는 식이 섭생이 뒷받침이 되어야 소양인들의 음기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소양인을 위한 식단을 열거해 보면 보리밥, 팥밥, 녹두국, 잉어탕, 조개탕, 달걀탕, 돼지갈비, 삼겹살, 순대, 꼬치구이, 탕수육, 토란조림, 굴튀김, 굴전, 새우튀김, 가지나물, 고들빼기, 씀바귀나물, 호박나물, 오이나물, 오이소박이, 해삼, 백김치, 배추전, 상치쌈 등을 응용할 수있습니다. 태양인은 스스로의 분노와 슬픔을 삭여야 하며 담백한 음식으로 평생 관리해야 합니다. 태양인을 위한 식단을 보면 메밀국수, 조개구이, 붕어탕, 솔잎, 순채나물 등이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도록 노력하고 다른 체질음식은 매우 조심하여 절대 과식해서는 득이 없습니다. 모든 당뇨환자가 주의해야할 공통점은 적당한 운동, 적당한 식사, 적당한 스트레스라는 점이 다시 강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