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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환경과 체질

admin 2016-07-26 10:29:10 조회수 2,360
현재 자신이 사는 주거 환경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수맥이 흘러서 기의 흐름이 깨지면 건강치 못하다는 설도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명당이 있다고 하는 데 과연 그럴까요? 사람마다 각자의 체질에 따라 주거환경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물론 맑은 공기에 깨끗한 물이라는 대전제 하에서 말입니다.   소음인은 양지가 좋습니다. 특히 몸이 냉한 소음인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아파트에도 양지가 있고 음지가 있습니다. 야구장에 가봐도 양지가 있고 음지가 있습니다. 소음인에게 있어서는 양지라는 것이 생명력의 원천이 되어 줍니다. 사우디 건설 붐이 한창 일 때 부모님을 따라 같이 갔던 아이들 중에 그곳에서는 건조하고 따스한 기운에 의해 병 치례를 안 했던 아동들이 국내에 들어와서는 각종 감기와 천식에 시달리며 적응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미국의 서부사막지대도 어찌 보면 소음인들에게는 좋은 주거환경이 됩니다. 태음인은 맑은 공기와 습도가 중요합니다. 태음인의 가장 취약한 호흡기는 산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명확히 드러내줍니다. 일부 고혈압증이나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태음인들은 숲속으로 들어가면 혈압도 내리고 혈당수치도 정상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체질의 혈압환자도 도움을 받습니다. 태음인 경우 삼림욕은 보약이 됩니다. 공부를 하거나 도를 닦으려면 울창한 숲과 계곡이 있는 산으로 들어가면 좋을 것입니다. 사막지역은 태음인에게는 물이 없는 물고기와 같습니다. 태음인은 약간 음지라 하더라도 공기가 맑고 깨끗하면 최상입니다. 잠 잘 때도 약간은 시원하고 덜 건조해야 한다. 소음인이 같이 자면 감기걸리기 쉬운 환경입니다. 소양인은 지나친 양지는 절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밤에만 활동해야 하는 것은 아니나 소양인은 화기를 피해야 소모성 질환이 안 생깁니다. 소양인은 음기가 부족하므로 조용하고 쾌적한 계곡이나 바닷가의 한적한 정원이 좋습니다. 매일 밤낮으로 소양인이 음기를 써버린다면 그는 얼마지 않아 성인병이 나타나게 됩니다. 조금은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곳이 좋으며 덥고 막힌 곳은 그들을 지치게 합니다. 다양한 주거환경을 바꿔가며 즐기는 체질도 소양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당시의 감정에 충실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디자인에 잘 정돈된 호텔과 같은 집을 꾸미는 소양인도 많습니다. 태양인은 사방이 완전히 트인 집에 살아야 합니다. 고층아파트에 전망이 거침이 없는 곳이면 좋습니다. 태양인은 양지나 음지가 중요 한 것이 아니고 막혔는가 뚫렸느냐가 중요합니다. 소음인이 습하고 어두운 곳에서는 누구보다도 우울감을 많이 맛봅니다. 땡볕이 아니라면 소음인은 태양을 사랑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쪽에 창을 내고 밝은 아침 해를 맞으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태음인은 휴양림에서 며칠 자고 오면 피로가 없어집니다. 과거 농업사회에서의 주요한 인물은 태음인일 것입니다. 부지런히 자연 속에서 땀을 빼고 나면 숲 속에서 불어오는 맑은 공기가 그들의 약한 심폐기능을 한껏 만족시켜줄 것입니다. 도시를 떠나야 건강합니다. 소양인은 이웃사촌도 중요합니다. 주변에 같이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아무리 조용한 동네라도 자신의 주변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알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 사는 것이 같이 더불어 사는 것이라는 가치기준이 뚜렷한 소양인은 자연환경에 인적환경도 더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소양인 옆집에 고집불통의 소음인 노인이 살고 있다면 그는 두려움과 답답함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태양인은 매우 드뭅니다. 그러므로 좋은 자료를 제시하기 쉽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은 독불장군이라 자신이 정한 환경에 만족하나 떠돌이 신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모든 주거환경은 거주자의 능력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현재의 장소에서 자신의 장단점을 살펴서 교정해 보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소음인은 난방에 신경 써야 합니다. 소재도 차가운 재료는 직접 몸에 닿지 않는 곳에 사용해야 합니다. 소양인은 냉방에 신경 써야 합니다. 그리고 복잡하고 번화한 곳보다는 조용한 곳이 좋을 것입니다. 태음인은 습도에 신경 써야 하며 냉난방 모두 중요하나 공해에 무척 민감하므로 가장 까다로운 체질이라 볼 수 있습니다. 태양인은 사통팔달로 통한 자리가 좋고 도시환경이나 첨단 빌딩도 어울립니다. 주거 환경을 물리적인 공간으로만 보면 안 되며 인간과 서로 관계하는 하나의 장으로 이해하고 각 체질인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 모습의 공간을 꾸민다면 서로 향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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