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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체질(2)

admin 2016-08-17 09:51:26 조회수 2,412
체질대로 식사를 하라고 하면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편식을 주장하느냐하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풍속에 의해 인종간에 먹지 않는 음식들은 편식에 속하는가 아닌가? 편식의 의미를 먹는 음식과 안 먹는 음식으로 나눈다면 동양인과 서양인의 편식의 기준은 매우 애매해 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치즈나 버터등 유제품을 즐겨먹은 지가 오래되지 않은 것처럼 서양인들이 동양의 발효음식들을 접한 지도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편식의 의미는 불균형한 영양소의 편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여기서 얘기하고자하는 체질대로 먹자는 것은 불균형한 영양섭취를 조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른 영양소를 체질에 맞게 재편성하자는 것입니다. 마치 고혈압증에 가려야 할 음식이 있고 신장결석에 가려야 할 음식이 있고 당뇨병에 가려야 할 음식이 있듯이 말입니다. 대략 음식을 분류할 때 영양소에 따라 분류하게 됩니다.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염류, 비타민등등 그리고 우리 몸에 필수영양소가 있고 부족하거나 지나치면 증세를 일으키는 물질들이 있습니다. 결국은 개인 개인 마다 원칙적으로는 공통분모와 더불어 맞춤영양식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맞춤 영양식을 권하는 영양학자들이 모발, 혈액, 소변 등을 검사해서 부족되거나 지나친 영양소들을 검증하여 식단조정에 응용하기도 합니다. 거기에 체질적인 요소까지 더한다면 최선의 방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 예로 어떤 사람이 빈혈에 단백질종류가 부족하다면 현재까지의 식이섭생은 철분, 엽산, 고단백질 음식을 찾아서 전체음식의 균형을 깨지 않는 범위에서 좀 더 강화하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체질을 생각한다면 좀 더 손질할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대표적인 종합영양음식으로 동물의 간이 손꼽힙니다.. 특히 빈혈일 때 매우 좋은 음식인 데, 소음인의 경우는 돼지간이나 소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없어서 못 먹는 지경이라면 모르지만 소음인은 가급적이면 닭간이나 염소간이 좋습니다. 또한 소양인이라면 돼지간이 좋고 태음인이라면 소간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편식을 피하는 동시에 부족한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이 되며 체질적인 장단점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인데 소음인이 평소 육식을 좋아한다면 혹은 육식의 소화에 큰 탈이 없다면 그러한 소음인은 실은 빈혈의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소음인이 빈혈이 올 정도라면 그의 위장관은 철분 및 엽산 등의 흡수에 많은 장애를 겪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빈혈개선제들이 특히 육식을 평소에 꺼리던 소음인들에게는 많은 위장장애를 호소하는 영양제중에 대표적입니다. 그러한 소음인들에게 구지 권한다면 닭간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황록색 소채류들을 살짝 데쳐서 복용하고 우거지 나물국등속을 수시로 복용해야 위장장애도 극복하고 효과적인 철분 섭취도 가능할 것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아무 육식이나 다 잘 먹는 소음인은 건강한 소음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균형식만 한다면 큰 탈이 없으나 과체중이 된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체질식을 하면서 고른 영양식을 하려면 각 체질에 잘 맞는 음식과 안 맞는 음식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소음인은 찹쌀 쌀 마늘 부추 생강 시금치 양배추 양파 카레 피망 고추 도미 농어 닭고기 양고기 등속이 몸에 잘 맞습니다. 평소에는 따뜻한 음식을 위주로 위의 음식들을 이용한다. 만약 병약하다면 집중적으로 찾아 먹을 필요가 있으며 평소 육식위주의 식단을 즐기던 사람이 병에 걸렸다면 그는 상당기간 채식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며 체질식을 응용할 필요가 있으며 평소 채식위주의 식단을 고집한 사람이 병이 났다면 적당한 육식을 더하되 체질에 맞게 더해야 할 것입니다. 소양인은 가지 녹두 바나나 상치 오이 청어 송어 돼지고기 엿기름 배추 딸기 등이 잘 맞습니다. 또한 체질식이의 더욱 중용한 관점은 안 맞는 음식을 덜 먹는 데 있습니다.. 결국 다른 체질식은 본인에게는 안 맞는 것이라서 충분히 참고 할 수가 있습니다. 태음인은 대두 콩나물 땅콩 매실 살구 무 호박 밤 호도 현미 소고기 고구마 대구 등이 잘 맞습니다. 태음인은 소음인이나 소양인의 음식을 함부로 지속적으로 고집하면 다양한 성인병에 노출됩니다. 닭고기 돼지고기가 중풍에 영향을 준다는 속설은 태음인을 두고 나온 말이라 추정됩니다. 그러면 가급적 안 먹는 것이 좋은 음식을 알아봅시다. 소음인은 밀가루 보리 돼지고기 우유 바나나 오리 가재 게 굴 새우 가지 참기름 꽁치 치즈 엿기름 등속은 평소 건강할 때 매우 적은 양은 괜찮으나 몸 상태가 안 좋을 때는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물론 인스턴트 등의 인공조미료 함유 음식은 누구에게나 독약입니다. 소양인은 닭고기 장어 고추 후추 오렌지 강낭콩 감자 마늘 파 등은 피할수록 좋습니다. 소양인과 소음인의 음식 섭생개념은 정반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태음인은 문어 게 새우 돼지고기 닭고기 굴 고추 후추 생맥주 장어 청어 감 포도 등으로 소음인 소양인의 음식 중에서 그 성미가 강한 것들로 피해야할 음식입니다. 피치 못해서 피해야 할 것을 먹어야 한다면 조리방법을 달리하거나 다른 식재료를 섞고 이용하여 서로의 기운은 상쇄하는 방법도 추천됩니다. 많은 사람이 즐기는 보통의 음식들은 대부분 각 체질인의 식재료가 골고루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