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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생과 체질

admin 2016-08-26 10:27:18 조회수 2,072
사람마다 다른 체질을 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건강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지요. 아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 까요? 한의학적으로는 막히면 아프고 통하면 안 아픈 것입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낄 틈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끊임없는 순환 그리고 조화 그리고 적응력이 질병 예방 및 치료의 중심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이 되면 누구나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다음날을 위한 준비상태로 몸의 모든 체계가 휴식을 위한 변환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쉬지 않고 순환 돼야 건강이 유지됩니다. 다만 조금 느리게 순환될 뿐입니다. 결코 쉬는 법이 없습니다. 사람의 모든 질병은 잘 구르지 않는 돌 때문입니다. 둥글둥글 잘 돌아야 하는데 잘 구르지 않으면 노폐물이 여기저기 생기게 됩니다. 우리 몸은 완전한 원형의 돌이 아니라 각자 모가 나있습니다. 소음인은 소화기능은 약하고 배설생식기능은 강한 편으로 소양인은 소화기능은 강하고 배설생식기능은 약한 편으로 태음인은 흡수대사기능은 강하고 호흡순환기능은 약한 편으로 태양인은 호흡순환기능은 강하고 흡수대사기능은 약한 편으로 모가 나있기 때문에 돌에 이끼가 끼게 되어있습니다. 각자의 기능 편차 때문에 잘 구르려면 평소 섭생 시에 모난 부분을 잘 알고 대처해야 합니다. 소음인은 소화기능을 더욱 약하게 하는 섭생을 피해야하고 배설생식기능을 더욱 강하게 하는 섭생을 피해야 합니다. 그래야 잘 구를 수 있습니다. 소음인에게 소화기능이 약하다고 해서 맨날 소화제를 주는 것은 일시적인 대응은 될 지 모르만 장기적으로는 큰 병을 불러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소음인 어린이에게 보통 음식이상으로 단 음식을 자주주면 처음에는 잘 자라다가 결국은 만성소화기병이 생기며 전체적인 신체 저항력도 떨어져서 감기나 몸살이 오게 됩니다. 또한 소음인아이에게 지나치게 찬 음식을 주어서도 안 됩니다. 아예 어려서 소화기가 고장 나게 됩니다. 음식 섭생은 몸에 좋은 음식을 온화하고 자극적이지 않게 골고루 먹는 것이 기본이며 그러한 바탕위에서 각 체질별로 적응시켜 구분해 나가는 것입니다.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제대로 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합니다. 다만 지나침을 경계하고 부족함을 살펴서 항상 깨어있는 식이섭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음인이 배설기능이 강하다고 해서 변비에 자꾸 반복하여 설사제를 사용하면 심한 체력감소가 나타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소음인은 운동과 따뜻한 식이를 이용하여 관리하여야 합니다. 억지로 배변을 유도하게 되면 원기를 소모하게 됩니다. 소음인이라고 해서 정력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배설생식기능의 의미는 반대로 이해하면 탐닉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소양인은 지나치게 좋은 소화기를 과신하여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성음식을 찾는다면 큰 해를 불러들이는 것이 되며 소양인이 소화기계 질환을 앓는다면 매우 심한 스트레스나 잘못된 섭생의 반복이 주원인일 것입니다. 소양인은 다른 체질보다도 세심한 감정의 기복에 민감한 편이라 대인 관계 시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본인은 변화에 적응할지 모르나 다른 체질인 들은 변화에 부적응하여 마찰을 빚기도 합니다. 소양인이 배설생식기능이 잘 관리가 된다면 아마 누구보다도 건강할 것입니다. 소양인에게는 대변의 상태가 매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합니다. 다만 무리한 성생활은 가뜩이나 약한 생식기능을 더욱 지치게 하여 전형적인 음기부족의 피로증세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음기의 부족은 특히 여성에게는 임신출산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태음인은 기초적으로 좋은 흡수대사기능을 갖추었기에 음식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없으나 정서적으로 갈등이 올 때 식욕을 절제하지 못하여 너무 먹거나 너무 굶는 지나침이 나타나게 되어 영양대사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며 남성인 경우 과음을 많이 하면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기 쉬운 체질입니다. 태음인은 지구인입니다. 어찌 보면 가장 정상인의 표준으로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현대인의 문제 혹은 환경의 문제에 노출되면 가장 맥을 못 추는 체질입니다. 태음인이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를 피운다면 같은 건강조건에서는 가장 큰 문제점들이 드러납니다. 호흡기질환들이 나타나고 심폐기능의 이상증등 소위 공해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금연이 강조됩니다. 태음인이 성인병이 왔다면 이는 공해 뿐 아니라 다른 체질인 사이에서 받은 찌들은 감정적인 공해들을 모두 다 흡수해서 자신의 간장에 쌓아놨기 때문일 것입니다. 태양인은 의료현장에서 구분해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태양인은 그 수가 많지 않으며 다른 체질과 혼동되기 쉬워서 구분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아마도 많은 수의 태양인들은 다른 체질로 판단되어 살아갈 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식이섭생의 지속적인 잘못을 저지를 만큼 흡수대사가 좋지 않아서 다른 체질인 들의 소화기계 질환으로 오판하기 쉽습니다. 또한 태양인은 호흡순환기능이 발달된 관계로 감정적인 것들이 쌓이기보다는 바로 바로 풀게 됩니다. 참으로 연구대상입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습니다. 자신의 장단점을 한쪽으로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않게 운영해 나감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