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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와 체질

관리자 2016-11-03 17:40:20 조회수 1,941
  한의학은 원래 신농씨의 '본초 ', 황제의 '내경', 장중경의 '상한론', 주굉의 '활인서' 등을 거쳐 발전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허준이 '동의보감'으로 집대성하였습니다. 이러한 한의학은 증치(증상치료)의학으로 질병의 치료 방법이 사상체질의학에서 쓰는 방법과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동무 이제마는 체질병증 관점에서 한의학을 계승하고 단점을 보완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병증을 보는 관점이나 치료 방법은 증치 의학의 허실보사(허함은 보하고, 실함은 사하여 다스림) 라는 원칙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마는 약재의 성질에 따라 각 체질에 맞는 것과 해로운 것을 구분하고, 중국 송, 원, 명나라의 의서들을 연구하여 각 체질에 맞는 처방들을 골라서 분류한 뒤, 사상체질체질에 맞는 처방을 창안하였습니다. 태양인 태양인은 폐에 상승하는 溫氣(온기)가 많고 간으로 하강하는 凉氣(양기)가 적으므로, 하허상실합니다. 따라서 溫氣을 억제하고 凉氣을 도와 상승한 기운을 아래로 낮추고 흡취지기를 위주로 처방합니다. 허약한 하체에서 오는 병 - 오가피, 소나무마디 얼격, 해역, 반위증 - 모과, 포도뿌리, 다래, 조개, 붕어, 순채나물 간을 보할 때 - 채소, 과일, 조개류 태양인에게 좋은 보약재 - 오가피, 모과, 다래, 솔잎, 붕어 소양인 소양인은 비위에 熱氣(열기)가 많고, 신에 寒氣(한기)가 적기 때문에 안에 쌓인 비위의 열을 풀어주고 신의 음을 보하는 음청지기을 위주로 병을 치료합니다. 허약한 신의 기운을 왕성하게 하는 약재 - 숙지황, 산수유, 복령, 지모, 택사, 목단피, 황백, 과루인, 강활, 방풍, 황련, 저령, 생지황, 석고 처방에서 제외해야 할 음식과 약 -닭고기(열독으로 발진이 생길 수 있음), 부자, 인삼(열이 나고 독이 오를 수 있음) , 침향(구갈을 일으킬 수 있음) 소양인에게 좋은 보약재 - 숙지황, 산수유, 구기자, 생지황, 영지버섯 태음인 태음인은 폐에 溫氣(온기)가 적고 간에 凉氣(양기)가 많기 때문에 안으로 음혈이 쌓이기 쉽습니다. 따라서 항상 소변과 대변을 잘 소통하게 하여 발산지기를 위주로 치료해야 합니다. 허약한 폐의 기운을 보하는 약재 -맥문동, 오미자, 산약, 길경(도라지), 우황, 황금, 상백피,행 인,황율, 웅담, 쓰지 않는 약재 - 감수(가슴이 조이며 답답하며 아플 수 있음), 계지(발진이 생길 수 있음), 영사(구갈이 생길 수 있음), 석고(손발이 궐랭하게 될 수 있음),시호(땀이 멎지 않을 수 있 음), 황백(소변이 나오지 않을 수 있음) 태음인에게 좋은 보약재 -녹용, 웅담, 오미자, 맥문동, 갈근 소음인 소음인은 비위의 熱氣(열기)가 부족하여 냉하고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설사하기 쉽고 신에 寒氣(한기)가 많아 따라서 비위의 기운을 덥게 보하고 양난지기를 위주로 치료합니다. 허약한 비의 기운을 돋우는 약재 - 인삼, 백출, 감초, 당귀, 천궁, 관계, 진피, 백작약, 도인,, 포부자, 목향, 정향, 향부자 쓰지 않는 약재 - 갈근(딸꾹질을 나게 할 수 있음), 감수(구갈 나고 설사가 날 수 있음), 메밀(부기가 날 수 있음), 대황(설사가 날 수 있음), 영사(기가 거슬러 올라 손발이 싸늘할 수 있음), 배(딸꾹질을 일으킬 수 있음), 마황(구갈과 땀이 많고 오한이 날 수 있음), 석고(가래 성하고 설사가 날 수 있음), 수은(배가 아플 수 있음), 사군자(딸꾹질이 날 수 있음), 쇠고기(설사가 날 수 있음), 시호(땀이 많아질 수 있음), 돼지고기(위장 적체나 졸도의 위험이 있음),황백(구역이 날 수 있음), 황련(머리가 아플 수 있음) 소음인에게 좋은 보약재 -인삼, 부자, 황기, 계피, 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