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Q&A

  • Q&A
  • NEWS

NEWS

Home > Q&A > NEWS

<참고자료>

관리자 2016-11-03 17:50:10 조회수 1,686
이제마의 생애    이제마의 생애와 저술시기에 대한 내용을 동의수세보원과 격치고 및 여러 서적을 통해 나타나 있는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 한의학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東武 李濟馬(1937-1900)는 조선말기의 철학자이면서 의학자로서 그의 사상은 주로 격치고(格致藁)와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에 잘 나타나 있다. 이제마는 天人性命의 이론적 체계를 바탕으로 사상체질인 장부성리(四象人 臟腑性理)의 특징을 발견하여 이를 의학에 적용함으로써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새로운 발전을 가져 왔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양생(養生)의 방법론(方法論)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제마는 호는 동무(東武)이고 1837년에 태어나 1900년에 돌아가셨다. 그의 탄생일화를 살펴보면, 할아버지 충원공의 꿈에 어떤 사람이 탐스러운 망아지 한 필을 끌고 와서 이 망아지는 제주도에서 가져온 용마인데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귀댁으로 끌고 왔으니 맡아서 잘 길러달라고 하고 기둥에 매 놓고 가버렸다. 보니 망아지가 어찌나 탐스럽고 사랑스럽던지 등을 어루만지며 기뻐하다가 깜짝 놀라 잠을 깨니 남가일몽이라 꿈이 하도 신기하여 곰곰이 생각에 잠겨 있던 차에 밖에서 누가 찾는 소리가 들린다. 급히 하인을 불러서 나가 보라하니 하인이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뒤에는 어떤 여인이 강보에 갓난아기를 싸안고 따라온다. 아들이 취중에 저지른 일이라 아들은 묵묵부답으로 서있기만하자 충원공이 조금 전에 현몽이 떠올라 모자를 받아들이고 그 아이의 이름을 제주도 말을 얻었다하여 제마(濟馬)라고 명명하였다. 그의 일대기를 살펴보면, 1837년 함흥에서 탄생하여 39세에 무과에 등용하고 40세에 무위별선 군관입위하고 50세에 진해현감을 지내고 60세에 최문환의 난을 평정하고 정삼품 통정대부 선유위원을 지냈으며 61세에 고원군수를 지내고 62세에 모든 관직에서 물러나 62세에 일생을 마쳤다. 한편, 30세에 <명선록>을 접촉하여 기존 유학의 또 다른 해석을 접촉하였으며, 44세 유락을 집필하기 시작하여 57세에 반성잠을 완성하여 <격치고>을 집필하였다. 61세에 <제중신편>을 완성하여 동무의 학문사상을 이루었다. 또한 57세-58세에 <동의수세보원>을 완성하고 63세-64세 일생을 마치기 전까지 <동의수세보원>을 개초하여 사상체질의학을 완성하고 집대성하였다.   이제마의 천인관(天人觀)    이제마는 자신의 저서에서 끊임없이 추구한 中庸 調和調節정신의 목적에 希聖 希天이라는 어떤 면에서 이상향과도 같은 바람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는 동의수세보원 사단론에서 더욱 구체화된다. 즉, 단지 건강의 목적에서 뿐 아니라 성인으로 되어가는 도정에서의 사단의 역할과 사상체질인의 구분을 밝히고 있다. 요즘 상식으로는 희천이라는 것은 과대 망상환자와 같은 우스개가 될 런지 모르나 이제마의 사상체질의학은 어찌 보면 자신의 구도자적인 여정 속에서 밝혀진 하나의 수단에 불과 할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의 이상 속에는 분명 성인이 살아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현실적인 해석을 재검토 해야 할 현재의 우리로서는 그의 생각이 어떠하였는지 알아볼 뿐이다. 이제마는 중용에서 언급된 천(天)을 그대로 가져오고 그 천에 이르는 방법론으로 먼저 거쳐야할 성인의 단계를 설정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성인의 단계에 까지 과연 일반 대중이 갈 수 있겠느냐는 문제인 데 이러한 문제점을 이제마는 중인과 성인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하며 설명하시었다. 일단 중인과 성인은 기본적으로 사상체질인으로 타고난다. 즉,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서의 사상체질인이 존재한다. 그러한 점 즉, 성인이건 중인이건 각기 타고난 장국대소의 차이점 그러니까 이목비구의 차이점과 폐비간신의 차이점은 같다고 한다. 이를 태소음양인 臟局短長은 성범일여(聖凡一如)라 한다. 그러니 중인이건 성인이건 일단 탄생시 주어진 것은 같은 사상체질인으로서의 특징뿐이며 중용 조화정신의 차등을 타고난 것은 아닌 게 된다. 그렇다면 중인과 성인은 무엇이 다른가? 바로 마음의 깨끗하고 탁함과 욕심의 넓고 좁음이 다르다 한다. 성인은 같은 장국대소를 가졌지만 마음이 깨끗하고 그 욕심이 넓고 중인은 같은 장국을 가졌지만 마음이 탁하고 그 욕심이 사사롭고 주의 깊지 못하여 다른 것이다. 이를 심지청탁(心之淸濁) 심지활협(心之闊狹)에 있어서 성범불여(聖凡不如)라 한다. 그리하여 성인도 희천(希天) 즉, 천에 이르기를 바라게 되는 데 이를 태소음양 사편중 정중을 원한다고 하였고 중인은 희성(希聖) 한다하여 사편(四偏)의 정중(正中)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성인과 같이 되기를 바라는 단계를 먼저 거쳐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어찌 보면 현대인과의 괴리감을 줄 수 있겠으나 세간에서 오해하는 사상체질인의 체질이 불변하느니 아니면 변하느니 하는 문제는 이러한 이제마의 구도를 이해하지 못한 논거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 우리가 해당되는 단계는 어디인가 바로 중인, 소인의 부분이 아닌가. 결국 우리는 건강이라는 목적을 위하여 성인의 흉내라도 내야 할 단계인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성인은 마음이 한 단계 중인보다 높게 있다고 한다. 중용이라는 것도 중인은 스스로를 반성하고 스스로 항상 주의하여 정성을 다하는 삶속에서 가까워진다고 한다. 사상체질의학의 출발점이 바로 여기인 데 중인이 일단 성인이 되어 갈 수 있는 방법은 중용적인 조화 조절 된 삶이라는 결론은 이르렀다. 이제 그 방법론으로서 각기 다른 자신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일 이 남게 된다. 무조건 보완하게 된다면 사상체질의학은 무의미 하다. 어떤 방법이 제시되어야 한다. 바로 이제마가 제시한 방법이 이목비구 폐비간신의 장단을 알아내어 자신의 부족한 성품을 기르고 부족한 행동을 바로 세워서 이목비구와 폐비간신의 에너지를 충족시켜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주어진 이목비구와 폐비간신으로 그 방법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사사로운 욕심과 주의 깊지 못한 행동으로 야기되는 넘침과 부족 그리고 치우침을 바로 잡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를 지행론(知行論) 이라한다.     체질의학이란?   체질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신체적 특성과 정신적 특성 그리고 여러 가지 다른 특성을 합친 포괄적인 개념이다. 체질이란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각 체질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그 자체로서 좋고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타고난 체질의 변화는 불가능하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 체질을 개선 할 수는 있다. 동서양의 여러 학자들의 체질 분류법과 이제마의 사상체질체질 의학의 비교 *황제내경 : 음양론에 의거한 음양 오태인론과 오행설에 의거한 이십오태인론 *히포크라테스 : 사체액설로, 혈액, 점액, 황담즙, 흑담즙으로 분류 *갈레누스(Galenus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 : 기질을 네 가지로 분류한 사기질론으로 다혈질, 점액질, 담즙질, 흑담즙질로 분류 *셸던 : 배엽기원설로 내장긴장형, 신체긴장형, 두뇌긴장형으로 분류 *크레치머(Ernst Kretchmer 독일의 정신 의학자) : 정신병과 체형의 관계를 기초로 한 세 가지 체질설로서 비만형, 세장형, 투쟁형으로 분류 *시가우드 : 호흡형, 소화형, 근형, 뇌형으로 분류 *고천씨 : 혈액형에 따라 A형, B형, O형, AB형으로 분류 *슈프랑거 : 기본적인 생활영역에 따라 이론형, 경제형, 심미형, 종교형, 권력형, 사회형으로 분류 *융 : 외향성. 내향성의 일반적 태도유형과 사고. 감각. 감정. 직관의 기능유형을 조합하여 심리학적 유형으로 분류 *칸트 : 감성적 기질과 활성적 기질로 대분하고 감성적 기질은 다혈질, 우울질로 활성적 기질은 담즙질과 점액질로 분류 *에핑거 : 자율신경기능에 의해 교감신경 흥분형, 부교감신경 흥분형으로 분류 *장경악 : 음장인과 양장인으로 분류 *인도 아유르베다 : 에테르, 공기, 불, 물, 흙 다섯 가지 우주 기본요소로부터 조합된 바타, 피타, 카파의 기본적인 구성에 따라 모든 심신이 조절된다.    *李濟馬의 四象體質醫學 : 1894年 李濟馬가 '東醫壽世保元'을 통해 發表한 四象體質體質 醫學은 여러 體質醫學 가운데 가장 劃期的이고 體系的인 理論으로 評價받고 있습니다. 그 根據로는 우선 다른 理論에 비해 四象體質體質 醫學은 綜合的입니다. 다른 理論들은 實證的 根據가 없거나 斷片的인 要素에 依存 했다면 四象體質醫學은 각 사람들이 가진 精神 및 臟器機能의 大小差異와 特徵을 把握하고 그것을 基礎로 外貌, 心性, 病症 등의 差異를 分析하고 倫理的이고 哲學的인 土臺로 綜合 整理하여 體質을 分類했으며, 體質 病證에 대한 治療 方法까지 提示하는 體系的인 理論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四象體質體質 醫學은 거의 100年 동안 수많은 臨床 實驗을 통하여 正確性과 科學性이 立證되었습니다. 사람은 本來 어떤 臟器는 大하고 어떤 臟器는 小하게 태어납니다. 四象體質醫學에서 大小의 意味는 臟器의 크고 작음이 아니고 機能의 活潑함과 弱함입니다. 一般的인 韓醫學의 虛實의 槪念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耳目鼻口의 機能差異와 四臟의 大小 關係에 따라 사람의 體質이 달라지며, 大小構造는 한 사람의 氣質이나 性格, 體型, 病에 대한 抵抗力 등을 決定하는 基礎가 됩니다. 이 理論에 따르면, 體質別로 잘 걸리는 病과 잘 걸리지 않는 病을 把握할 수 있고, 또 病을 治療하는 方法과 平素에 健康을 管理하는 方法까지도 體系的으로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