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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체질

admin 2016-06-14 12:24:12 조회수 1,921
가족과 체질 체질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엄마는 소음인이고 아빠는 태음인인 가정에서 소화력이 부족한 엄마는 아이에게 짭짤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권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 아이가 소음인이라면 별 탈이 없을 수 있으나 태음인인 경우는 장차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원래 후각과 모든 감각이 발달되어있으며 호흡기는 약한 편이고 소화기와 영양대사기능이 좋은 태음인 아이는 자칫 비만이 될 가능성과 어려서부터 짜증이 많고 간열증이라 하는 화가 많은 아이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적으로 고혈압이나 당뇨증후가 있는 가계라면 그 아이는 성인병을 향해 본인도 모르게 달려가게 됩니다. 이럴 때 모든 건강 전도사들이 말하는 싱겁게 드십시오 라든가, 한국의 식단의 문제는 짜고 매운 것에 있다는 식의 일방적인 섭생법이 설득력이 생기는 경우가 됩니다. 물론 소음인도 적당한 염분을 취해야 하지만 너무 싱겁게 먹으면 소음인은 오히려 소화력이 떨어지고 몸이 붓는 대사성질환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아빠를 닮은 아이와 엄마를 닮은 아이는 각자 음식의 영향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태음인은 좀 더 심심하게 그리고 소채류를 풍부히 섞어 먹고 호흡기가 약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습도 조절과 운동이 필수가 됩니다. 소음인은 물론 골고루 먹되 음식을 적당히 굽거나 익히거나 조리하여 소화력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건강식을 찾아가야 합니다. 태음인 아빠는 소음인 아이의 섬세함이 항상 불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라면 좀 더 왕성한 식욕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한 우직한 남성미를 보여줘야 할 텐데 약간은 소심한 듯 한 소음인아이는 엄마의 섬세함을 닮아 귀엽기는 하지만 마마보이로 클까봐 무식한 아버지 역할을 자청하다가 일정 성장기에 들어선 아이로부터 지나치다는 핀잔을 오히려 들을 수 있고 서로의 감정이 꼬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많은 심리학자들은 오이디프스 콤플렉스니 하며 엄마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을 매도하기도 하며 장차 호모기질이 있다는 둥 학설을 피우기도 합니다. 실은 실제로 남자아이가 아빠의 남성미에 주눅이 들어서 여성화되는 경향을 발달과정에서 겪기도 합니다. 결국 체질에 따라 인생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영향에다가 체질적인 특성에 따른 영향력까지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면 많은 가정에 있어서 그러한 문제는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너무 빼 닮은 아이도 문제는 마찬가지입니다. 나쁜 점도 닮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전적인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기도 합니다. 태음인 아빠는 어떤 일에 몰두 하시면 그 경험치에 의해 모든 것을 판단하려 들게 됩니다. 소음인 엄마의 반찬이 맛이 좋은 관계로 아이들 중 소음인아이가 입맛이 없어하면 마구 야단을 치게 됩니다. 밥상에서 열 받는 아빠들은 아마 태음인 아빠들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아침 밥상에서 밥알을 세면서 엄마에게 짜증을 내고 있다면 태음인 아빠는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뒷머리가 당기고 열이 오르면 그날의 일정은 좋을 리가 만무합니다. 특히 태음인 아빠는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자신을 지켜주는 가장 큰 보루이며 사랑하는 아내의 애교 있고 자상한 보살핌에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자식에 대한 순간적인 양가감정은 깊은 상처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먹을거리와 체질적인 성격의 장단점 때문에 동시에 일어나는 이러한 감정조절의 실패는 결국 인생을 바꾸게 하는 것입니다. 노년이혼이 요즘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남존여비사상에 물들은 수많은 남편 할아버지의 그늘에서 자신의 개성을 찾아 자유로운 공기를 숨 쉬고 싶어 하는 할머니들께서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은 이제는 더 이상 부엌에 들어가시기 싫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식성이 다른 할아버지들의 다양한 요구는 할머니들에게는 매우 큰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체질에 맞는 고른 영양식을 준비한다면 각자 자신의 식단을 잘 이해하고 건강도 보살피며 일석이조입니다. 태음인 할아버님은 콩국수나 다양한 콩음식에 적당한 소고기요리 그리고 소채류들을 곁들여 드시면 큰 영양 손실 없이 장수에 지장이 없습니다. 소음인 할머니들은 입이 짧으시므로 다양한 소화가 잘되는 밑반찬으로 구미를 당기게 하셔야 하고 철철이 나는 신선한 계절음식을 따뜻하게 조리하여 마늘 후추 파등의 천연조미료를 잘 이용하여 식욕을 떨어뜨리지 않으시도록 해야 합니다. 소음인 할머니에게 푸짐한 돼지보쌈이나 심심한 콩국수 혹은 양식위주의 차고 느끼한 음식을 대접한다면 다음날 아무도 책임 못 질 일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소음인 할머니들은 그런 음식이 거북하시다는 사실을 미리 아시기에 그저 한두 점만 맛을 보기로 그치실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금방 부담을 못 느끼기 때문에 특히 식욕이 왕성한 소음인은 전혀 음식을 가리지 않고도 큰 이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다만 감기 몸살이 있거나 과음후 과로후 그러한 음식을 거부할 뿐이지요. 할 수없이 외국생활에서 그 지방음식만을 먹게 되는 경우 특이한 알러지반응이나 식중독증세 그리고 빈번한 염증성질환 등이 나타나게 되어 섭생에 주의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체질에 따른 식이섭생 그리고 성격의 차이 등이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